[코리아투데이뉴스] 전춘우(58세)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MICE 전문가로 유사 기관의 근무 경험으로 엑스코 문화에 가장 빠르게 적응하여 조직 안정화에 적임자로 판단되며, 엑스코의 전시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코는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 선임을 위해 4월 23일부터 공모에 들어갔다. 접수 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최종면접을 거쳐 최종 1명을 선정했으며 지난 5월30일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승인하했다.
전 대표이사 사장은 6월1일부터 임용, 2026년 6월30일까지 임기 예정이다.
학력사항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박사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경제학 석사
경력사항 2024.03.~2025.0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사장, 경영지원본부장 2022.10.~2025.0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중견기업본부장 2022.12.~2023.06.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디지털무역투자본부장 2020.08.~2022.1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기획조정실장
2021.08.~2022.0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미래전략실장 <저작권자 ⓒ KTN 월간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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