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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도의원 재선거 정영길 후보 무투표 당선...“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

KTN 월간코리아 | 기사입력 2025/05/10 [23:51]

성주군 도의원 재선거 정영길 후보 무투표 당선...“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

KTN 월간코리아 | 입력 : 2025/05/10 [23:51]

 

4·2 재보궐선거에서 경북 성주군 도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정영길(59)후보는 선거구에 단독 출마, 무투표 당선됐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단 7표 차로 고배를 마신 지 1년여 만의 재기다.

 

정 당선인은 성주군의회 5대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경북도의회 9·10·11대 의원을 지냈으며 농수산위원장,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지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이지만,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후보를 내지 않았다. 무소속 정영길 후보의 단독 질주가 가능했던 배경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정 후보는 정당을 넘어선 인물”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다시 기회를 주신 성주군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입을 연 정 당선인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성주의 미래를 위한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도의회 복귀 후 그는 농수산 관련 지역 현안을 챙기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짧지 않은 공백기를 거쳐 돌아온 만큼, 그에게 주어진 1년 2개월여의 잔여 임기는 결코 가볍지 않다.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정영길 도의원의 말에 힘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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