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윤서는 7살 때 교통사고를 당해 큰 고비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사고 이후 오랜 간병과 재활치료를 받아야 했고, 특히 발의 길이가 달라지는 후유증으로 힘든 재활 과정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 힘든 시간을 곁에서 묵묵히 함께 버텨준 존재는 바로 어머니였다.
무대에 오른 윤윤서는 김연자의 '어머니의 계절'이라는 노래 가사에 나오는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고, 노래 속에는 어머니에 대한 애절함과 감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어린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깊은 감정 표현과 진정성 있는 무대는 마스터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고, 시청자들 역시 “가슴을 후벼 파는 무대였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윤윤서는 “아픈 시기를 함께 건너온 엄마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며 진심을 전했고, 무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한 가족의 삶과 사랑을 담은 감동의 순간으로 남았다.
이날 방송 이후 윤윤서의 고향인 경북 문경 점촌 일대는 점촌초등학교 재학생이라고 밝혀디면서 말 그대로 ‘윤윤서 열풍’이 예상된다. 탄탄한 팬덤과 뛰어난 실력을 이미 입증한 윤윤서가 ‘미스트롯4’를 통해 어떤 성장과 변신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삶의 깊이를 노래로 풀어낸 윤윤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저작권자 ⓒ KTN 월간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미스트롯 #윤윤서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힐링타임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