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공기질 개선은 '에어스마트케어'...특허실용신안/인증서 획득, 나라/학교 장터 등록 제품으로 경쟁력 입증- 코로나 19이후 전 세계적으로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노력과 관심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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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D는 개인과 기업의 성장 파트너로써 동기부여(Motivation), 정보와 지식(Knowledge), 성장 및 발전(Development) 의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하여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서 개인의 발전을 통한 행복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2002년도 부터 시작한 우리 기업은 사회적 가치 수립을 위한 교육적 경영 이념과 비전을 통해 개인과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분야별 전문 과정으로 청년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한 혁신성, 창조성을 주도하였습니다. 또한, 지속가능개발목표사업(SDGs)의 경영실천으로 양질의 포괄적인 교육과 평생학습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 다양한 교육사업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및 양질의 일자리와 글로벌 인재양성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런 저희 MKD는 지역사회와 국가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경제기업으로 성장을 목적으로 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서 엔데믹 시대로 전환되면서 실내 공기질 환경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전 세계적으로 HVAC(Heating, Ventilating, and Air Conditioning) 냉난방 공조 시스템 시장과 실내 공기질 관리(Indoor Air Quality) 시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이상 기후와 중국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등으로 인해서 일상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냉․난방기(에어컨 등)는 이제 필수 가전제품이 되어버렸습니다.
도시화가 진행된 주요국 사람들은 집 밖을 나가더라도 학교, 직장, 병원, 슈퍼마켓 등 실내에서 하루 80~90%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실내 공간은 코로나 이후 실내 공기 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내 공기는 실외 공기보다 다양한 오염물질을 포함하고 있는데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같은 호흡기 질환 병원체는 실내에서 축적될 경우 개인 간 더 쉽게 확산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미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냉․난방기(에어컨 등)로 인해 확산되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올 정도로 지금 사용하고 있는 냉․난방기(에어컨 등) 내부에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번식, 증식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밀폐된 실내 공기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저희 MKD 사에서는 이런 전 세계적인 사회적 이슈를 배경으로 하여 2021년도부터 실내 공기 질 환경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연구개발에 착수하였으며, 실내 공기질 측정 기준과 실내 공기 오염물질 분석, 실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한 연구를 통해 '에어스마트케어'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에 모든 것이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되고 있었지만 올해는 또 다른 무서움이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취약계층에게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예방접종으로 인해서 항생제 적응력이 높아져서인지 다시 찾아온 레오지넬라균, 아데노바이러스, 중국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과 독감, 백일해, 그리고 코로나19 동시 재유행까지 호흡기 감염균들은 다시 우리의 일상 속에 찾아왔고 면역력이 떨어진 취약계층들이거나 어린이, 청소년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직격탄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소아의료 대란으로 인해서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조차도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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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스스로의 예방입니다. 실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밀폐된 공간에서사용하는 냉·난방기를 통해서 전파되고 확산되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듯이 개인의 위생에도 신경 써야 되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실내 공기 중에 세균과 바이러스 예방도 필요합니다. 코로나19 이후에 막대한 정부예산을 투입하여서 학교나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에 공기청정기를 비치하였지만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를 해파필터를 통해서 걸려주는 역할일 뿐이지 코로나19, 아데노바이러스, 마이코플라스마, 레지오넬라균 등 세균과 바이러스를 박멸하거나 예방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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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 같은 기후변화에는 냉․난방기(에어컨 등) 사용은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다. 이미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다중이용시설에서 사용하는 냉․난방기 사용지침을 발표하고 관리법령으로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지정이 되었습니다. 즉 냉․난방기(에어컨 등) 사용 시 실내공기가 재순환되고, 바람으로 인해 비말이 멀리 확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환기나 풍량에 주의해야합니다. 냉․난방기(에어컨 등) 바람이 비말의 이동범위를 확대시킴에 따라 유례없는 집단감염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개인 위생관리 뿐만 아니라 가정, 사무실, 학교, 어린이집, 경로당 등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는 냉․난방기(에어컨 등)의 관리에도 신경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3월 대구, 경북 보건환경 연구원에서 어린이, 노약자 등 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시설, 지하철역사, 박물관, 미술관 등의 다중이용시설군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검사가 실시됩니다. 해당 검사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의 경우 과태료 부과 및 공기정화설비 또는 환기 설비 개선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한 '에어스마트케어' 설치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에어스마트케어(www.airsmartcare.com)에서 개발한 공기자동 살균기는 UVC 자외선을 활용하여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냉난방기 내부에 공기 살균기를 설치하여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특허기술로 저출산, 고령화 시대 속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이 우선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정부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에 신경 써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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